편집자 노트
편집자 노트 - 링크서치를 펴내는 이유
링크서치가 어떤 생각으로 링크모아 지면을 꾸리는지, 무엇을 싣고 무엇을 빼는지 편집부가 직접 적었습니다.
링크서치를 찾아 주신 독자께
주소 하나를 찾으려고 검색창에 서비스 이름을 넣었다가, 광고와 이름만 비슷한 사이트를 몇 번이나 지나친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링크서치는 그 번거로움을 줄여 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편집부가 쓰려고 만든 메모장에 가까웠습니다. 자주 여는 사이트의 공식 도메인을 적어 두고, 주소가 바뀌면 고치는 정도였지요. 목록이 길어지자 분야를 나누게 되었고, 분야가 늘자 신문처럼 면을 나누는 편이 읽기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 링크서치에는 15개 분야, 400곳이 넘는 공식 주소가 실려 있습니다. 분야마다 한 편의 기사처럼 리드 문단과 번호 붙은 주소 표, 편집부 메모, 독자 문답을 붙였습니다. 목록만 늘어놓기보다 왜 이 사이트를 싣는지 한두 줄이라도 설명하는 편이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면에는 늘 빈틈이 생깁니다. 서비스는 이름을 바꾸고, 도메인을 옮기고, 때로는 문을 닫습니다. 그런 변화를 먼저 알아채는 쪽은 대개 독자입니다. 틀린 주소나 빠진 서비스를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의 독자 투고로 알려 주세요. 편집부가 확인한 뒤 기사를 고치겠습니다.
링크서치 편집부 드림독자 투고는 언제든 이메일로 받습니다
지면을 꾸리는 네 가지 약속
- 1
공식 도메인만 싣습니다
운영사가 직접 운영하는 주소인지 확인한 곳만 올립니다. 이름이 비슷한 대행 사이트나 우회 주소는 싣지 않습니다.
- 2
중간 페이지를 두지 않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광고나 대기 화면 없이 공식 사이트가 새 창으로 바로 열립니다.
- 3
싣지 않는 곳을 분명히 합니다
불법 복제물, 도박, 성인 사이트, 무단 중계 사이트는 요청이 있어도 넣지 않습니다.
- 4
독자 제보로 고칩니다
주소가 바뀌거나 서비스가 끝난 곳은 투고를 받아 확인한 뒤 해당 기사에 반영합니다.